인가전대출을 찾는 사람이 놓치는 것
개시결정은 났지만 아직 인가가 나지 않은 기간은 짧게는 몇 달, 채권자 이의가 길어지면 그보다 오래 갑니다. 이 기간은 개인회생 전체에서 돈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때입니다. 변제금은 아직 정식으로 확정되지 않았는데 신용정보에는 회생 신청 사실이 이미 올라가 있고, 성실하게 갚은 기록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.
| 길 | 인가 전에 되나 | 한도·금리 | 메모 |
|---|---|---|---|
| 불법사금융예방대출 | 신용·소득 요건이 맞으면 상담 가능 | 최대 100만원 · 연 12.5%(배려대상 9.9%) | 연체 중이면 50만원부터 |
|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 | 안 됨 | 최대 1,500만원 · 연 4.0% 이내 | 채무조정 확정 뒤 6개월 성실 상환이 조건 |
| 미소금융 생계자금 | 안 됨 | 최대 500만원 · 연 4.5% 이내 | 인가 뒤 6개월·6회차 성실이 예외 조건 |
| 햇살론특례 | 사실상 어려움 | 최대 1000만원 · 연 12.5% 이내 | 현재 연체·공공정보가 있으면 제한 |
| 긴급복지 생계지원 | 위기 사유가 있으면 상담 가능 | 갚지 않는 지원금 | 129 또는 주민센터 |
정리하면 인가 전에 현실적으로 두드릴 수 있는 곳은 예방대출과 긴급복지 둘뿐입니다. 이 시기에 큰돈을 구하려 애쓰기보다, 인가를 빨리 받고 첫 변제금부터 한 번도 거르지 않는 쪽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결국 더 빨리 저금리 자금에 닿는 길입니다.
인가 전 몇 달을 버티는 법
- 수입지출목록과 실제 생활을 맞추기 — 제출한 지출보다 실제 지출이 크면 인가 뒤에 매달 모자랍니다. 월세나 병원비처럼 고정으로 나가는 돈은 증빙을 갖춰 생계비에 반영되도록 합니다.
- 보정 요구에 빨리 답하기 — 법원이 서류 보완을 요구했는데 늦게 내면 그만큼 인가가 늦어지고, 돈이 막힌 기간도 길어집니다.
- 첫 변제금 날짜를 미리 확인 — 인가 전이라도 변제계획안에 적힌 대로 적립을 시작하는 법원이 많습니다. 첫 납부일부터 성실 상환 회차가 세어집니다.
- 가족 명의로 대신 빌리지 않기 — 가족이 대신 진 빚도 결국 내 생활비에서 갚게 되고, 재산을 숨긴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.
예방대출로 받을 수 있는 금액과 매달 갚을 돈
| 빌린 돈 | 연 12.5% · 24개월 월 상환액 | 총 이자 | 만기 전 완납 시 돌려받는 이자 |
|---|---|---|---|
| 300,000원 | 14,200원 | 40,600원 | 20,300원 |
| 500,000원 | 23,700원 | 67,700원 | 33,800원 |
| 1,000,000원 | 47,300원 | 135,400원 | 67,700원 |
50만원을 빌리면 한 달에 2만원대 중반이 나갑니다. 큰 부담은 아니지만, 변제금과 날짜가 겹치지 않도록 납부일을 따로 정리해 두세요. 이 대출이 나중에 회생이나 채무조정으로 면책 처리되면 다 갚았을 때 받는 이자 환급과 낮은 금리 재대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